[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 호텔에서 중국 왕홍 기획사인 ‘레드인 왕홍왕’과 손잡고 K-뷰티 브랜드 100여 개와 중국 파워블로거인 왕홍(網紅) 66명이 참여하는 ‘K-뷰티 페스타’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K-뷰티 페스타는 1인당 평균 300만명의 팔로워(팬)를 보유한 왕홍들이 개인 방송(4시간)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를 판매하며, 중국인들에게 방송 중간 중간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과 서울 강남 관강 콘텐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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