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LG생활건강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가을을 맞아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를 윤택하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한방 안티에이징 오일 ‘후 진율향 홍산삼 진액 오일’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기존의 ‘한방화장품’을 뛰어넘는 ‘왕후의 궁중문화’라는 차별화된 감성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해에는 단일브랜드로 1조 4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아시아 톱 브랜드 반열에 등극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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