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김세영(25ㆍ미래에셋ㆍ사진)이 '톱 10'에 진입했다.
박성현(25)이 10주 연속 1위(8.11점)를 지켰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2위(8.03점)이다. 두 선수의 격차는 불과 0.08점이다. 한국은 유소연(28ㆍ메디힐) 3위(7.07점), 박인비(30ㆍKB금융그룹) 4위(7.06점) 등 4명이 세계랭킹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뷰익상하이 챔프 대니엘 강(미국)은 11계단 올라선 18위(4.41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마스터스레이디스 챔프 안선주(31)는 33위(3.24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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