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대100'에 출연한 가수 주이가 히트곡 '뿜뿜'을 처음 들었을 때 별로였다고 고백했다.
이날 주이는 MC가 "'뿜뿜'의 가이드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별로여서 울었나?"라고 질문하자 주이는 "곡이 조금 달랐는데 멤버들은 듣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고 그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가 "처음 가이드로 접했던 '뿜뿜'은 어땠나?"라고 묻자 주이는 가이드 버전 '뿜뿜'을 공개하며 "심지어 이게 내 파트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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