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지방 소재 새마을금고가 또 강도의 표적이 됐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 강도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새마을금고에 들어왔다. 이 강도는 남자 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금고 안에서 돈을 쓸어담아 달아났다. 훔쳐간 돈은 2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도주한 강도를 쫓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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