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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이닝 5실점’ 다저스 패배…월드시리즈 진출 가능성은?

최종수정 2018.10.20 16:07 기사입력 2018.10.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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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류현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고개 숙인 류현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 6차전에서 초반 난조를 보여 패전투수가 됐다. 팀은 최종 7차전에서 월드시리즈 진출을 가리게 됐다.

LA 다저스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2-7로 패했다.

4차전과 5차전에서 연속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만든 다저스는 이번 경기에서 패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오는 21일 이어지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최종 7차전에서 월드시리즈 진출이 가려진다.

이날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은 3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하며 조기강판됐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르기 전에 선취점은 다저스가 뽑았지만, 류현진은 1회 말을 어렵게 풀어나갔다. 선두타자 로렌조 케인에게 땅볼 타구를 맞았고, 라이언 브론의 볼넷을 내줘 1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트래비스 쇼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헤수스 아길라에게 우익 선상 2루타를 맞으며 1-2 역전당했다.
이후에도 연속 안타를 맞고 대량 실점했다. 마이크 무스타카스에게 1타점 2루타, 에릭 크래츠에게 우전 적시타를 내줘 점수 차가 1-4까지 벌어졌다.

실점은 2회말에도 이어졌다. 1사 이후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브론의 연속 2루타로 한 점을 실점해 1-5까지 밀려났다. 결국, 다저스 선발 류현진은 3회까지만 던진 뒤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이후 다저스는 5회초 브라이언 도저의 볼넷에 이어 프리즈의 1타점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밀워키는 7회말 2사 2, 3루에서 나온 상대 투수 마에다 켄타의 폭투 때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8회말 아귈라가 다시 적시타를 때려 추가점을 뽑아 밀워키는 승리를 굳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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