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신한카드가 40명 규모의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에서 이날부터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신입사원 공채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채용절차는 총 4단계(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인 실무자면접, 2차 면접전형인 임원면접)로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특히 이번 채용부터 NCS기반 직업기초능력 60문항과 분야별 특성화문제 15문항으로 구성된 필기시험을 도입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초로 예상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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