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서울교통공사 등 가족·친인척 채용비리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개설 이유를 밝혔다.
윤 수석대변인은 이어 "한국당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채용의 기회가 주어지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정의로운 고용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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