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영화 할로윈 (Halloween, 2018)의 미국 LA 시사회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렸다.
한편, 이하늬는 이날 할로윈의 제작사 대표인 제이슨 블룸과 만나기도 했다. 둘의 인연은 지난 7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미드나잇 패션 부문에 초청돼 방문한 제이슨 블룸이 이하늬와 미팅을 가진 때부터 거슬러 간다. 때문에 둘이 함께 작품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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