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학교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노래 듣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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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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