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차남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벤틀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벤틀리도 아침식사하러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새 지폐 때문에 900만원이 든다고?…일본 라멘집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