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에서 본격적인 본선 1차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팀 기리보이&스윙스의 나플라와 이에 맞서는 팀 딥플로우&넉살의 김효은이 대결함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딥플로우가 “(김효은의) 상대가 나플라다보니까 초필살기를 쓸 수 밖에 없었다”며 나플라를 견제할 특급 게스트가 등장할 것을 암시했다.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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