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선임기자] 도대체 뭘 봤길래 뼈다귀를 씹다 말고 눈이 휘둥그래진 채 놀라는 견공의 동영상이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뼈를 씹고 있던 쿠퍼의 두 눈이 갑자기 휘둥그래지더니 소파 뒤로 바짝 물러난다. 그리곤 입에 뼈다귀를 문 채 얼음이 돼버렸다.
이진수 선임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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