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도시어부)가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펼쳐진 제3회 '붕신 대회(붕어의 신을 가리는 붕어 낚시 대회)'를 방송한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경규형님한테 내 황금배지를 뺏길 것 같다"고 민물낚시에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낚시가 시작되자 향상된 실력을 보인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 이경규?마이크로닷?이덕화가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