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 중 330명에게 인도적 체류허가를 내린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난민대책국민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예멘 가짜난민 인도적 체류 반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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