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17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오른쪽)이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왼쪽)을 의전차량인 코티지(아우러스) 리무진의 조수석에 태우고 직접 운전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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