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회사측은 "향후 1개월 이내에 타법인 출자와 관련해 검토중에 있으며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의 이사선임 결과에 따라 대표이사의 변경이 있을 수 있다"며 "현재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에 관한 협의가 진행중에 있고,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경영지배인 선임을 검토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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