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가상현실(VR) 영상 콘텐츠의 품질을 좌우하는 스티칭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월6일까지 'VR 영상 제작자 양성' 교육과정에 참가할 콘텐츠 분야 현업인을 모집하고, 11월 19~23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의 한콘진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현업인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11월6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콘진 인재양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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