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가 약혼을 인정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크리스티안을 두고 "나의 피앙새"라며 "모두 5번 테이블을 주목해 달라. 나의 피앙세 크리스티안이 있다"고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가가와 크리스티안 카리노의 약혼설은 지난해 처음 돌았다. 레이디 가가가 실제로 약혼 사실을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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