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고있는 2018 청소년 하계올림픽 리듬체조 볼 부문에 출전한 일본의 아이노 야마다 선수가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