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재호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왼쪽에서 두번째)이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CJ제일제당의 나눔활동이 정부기관으로부터 공로를 인정 받았다.
CJ제일제당은 1999년 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신설한 이후 20년 동안 ‘지속적’, ‘임직원 참여’, ‘업과의 연계’라는 사회공헌 원칙에 따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을 계기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활성화 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에 주력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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