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동신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서남숙 교수)는 16일 오후 3시 나래관 소강당에서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직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 2명이 후배들의 초에 불을 붙여주는 ‘영 나이팅게일’을 맡았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에게 이어 받은 촛불 앞에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며 정식 간호사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