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부임 후 4경기 무패 기록에 도전한다.
앞서 한국은 우루과이를 2-1로 꺾은 바 있다. 지난달 A매치 데뷔 무대에선 코스타리카를 2-0으로 이겼고 칠레와는 0-0으로 비겼다.
파나마는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70위로 55위인 한국에 비해 열세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그는 "기존에 했던 플레이 스타일은 유지하려고 한다"며 "계속해서 경기를 지배하는 축구, 그걸 통해서 득점 기회를 창출하고 우리 쪽으로 컨트롤하는 식으로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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