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네트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야네트 가르시아는 과거 멕시코 방송에서 몸매를 부각시키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일기예보를 전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며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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