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유럽연합(EU) 투자가 라운드 테이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 화학·소재(Solvay, BASF, Total, Arkema), 신재생에너지(Orsted), 헬스케어(Siemens Healthineers), IT(Luxoft), 관광레저·소비재(SF Marina, Royal Canin), 고부가 제조(Renault, Volvo Truck, Denmar, Saint gobain) 등 13개 기업과 쟝-마리 위르띠제(Jean-Marie Hurtiger) 프랑스 한국투자홍보대사가 참석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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