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15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최불암 전국후원회장과 고두심 나눔대사, 이홍렬 홍보대사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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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