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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제조업, 반도체 제외하고 전업종 부진전망

최종수정 2018.10.14 17:29 기사입력 2018.10.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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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올해 4분기 제조업 경기가 반도체를 제외하고 3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산업연구원은 국내 59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4분기 시황 전망이 92, 매출 전망은 95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전 분기보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더 크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시황과 매출 전망 BSI 모두 전 분기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2분기 연속 하락세다.

업종별 전망은 반도체(111)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100을 하회했다. 자동차(93), 조선기타운송(98) 등 운송장비가 소폭 상승했지만, 기계장비(79), 섬유(85), 전자(89), 철강금속(94) 등은 더 크게 하락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전망은 각각 100, 90으로 전 분기보다 나빠졌다.

현재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3분기 시황 현황 BSI와 매출 현황 BSI는 88로 전 분기보다 각각 4, 5포인트 하락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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