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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리인상 시간문제…취약계층 문제도 살필 것"

최종수정 2018.10.12 20:19 기사입력 2018.10.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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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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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금리 인상에 대해 "시간 문제라고 본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정한 상황과 관련, 외화자금 유출 때문에 금리 인상이 부득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윤 원장은 "미국 금리가 인상되면서 발생하는 해외자금 유출을 면밀히 봐야 한다"며 "취약계층 문제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윤 원장은 "규제를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의 경우 거래소를 통해 제도권에서 가상화폐가 거래된다는 지적에 "개인적으로 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가상화폐의 성격에 대해선 "금융자산이라고 하기는 조금 어려운 형태다. 암호자산의 성격이 불확실한 측면이 있고,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어서 정부가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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