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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서 폭우로 강 범람해 최소 40명 사망

최종수정 2018.10.12 19:48 기사입력 2018.10.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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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언론 "일부 지역 접근 불가능…사망자 수백명으로 늘어날 우려"

폭우로 강물이 범람한 우간다 동부 부두다 지역의 부칼라시 타운에서 11일(현지시간) 주민들이 강둑이 무너진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폭우로 강물이 범람한 우간다 동부 부두다 지역의 부칼라시 타운에서 11일(현지시간) 주민들이 강둑이 무너진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폭우로 강이 범람해 최소 4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언론이 밝혔다.

우간다 언론 '뉴비전'은 12일(현지시간) 우간다 동부 부두다 행정구역에 있는 부칼라시 타운에서 전날 저녁 폭우로 강둑이 무너지면서 지금까지 시신 40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부 피해지역은 아직 접근이 불가능해 사망자가 수백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우간다 재난대책위원회의 마틴 오워 위원장은 우간다 동부 엘곤산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바위들이 굴러내려 오면서 강둑을 무너뜨렸다고 설명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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