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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의료 사고로 애완견 잃어…"주인 동의 없이 의사가 재수술"

최종수정 2018.10.13 00:01 기사입력 2018.10.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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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사진=도끼 SNS

래퍼 도끼. 사진=도끼 SNS



래퍼 도끼의 애완견이 의료 사고로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도끼는 12일 오전 자신의 SNS에 "9살 된 구름이가 의료사고로 죽었습니다. 고관절 수술 후 입원 중 모두가 퇴근 후 의사가 본인 마음대로 수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인 동의 없이 수술한 지 얼마 안 된 아이를 또 전신 마취시켜 재수술 후 숨을 거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런 어이없는 사고는 없어져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구름아 하늘에서 편히 쉬고 우리 캔달이랑 맘껏 뛰어놀아"라는 글을 덧붙이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도끼의 글에 따르면 담당 의사가 고관절 수술을 진행한 뒤 재수술하는 과정에서 반려견이 숨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무슨 실험용 도구입니까?"," 같은 애견인으로서 화가 납니다", "구름아 편하게 쉬렴", "아 저건 너무 했다....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라고 쉽게 생각한 건가"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연예계 대표 동물 애호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개 농장 구조견 해외 이동봉사에 동참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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