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발리)=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슈흐롭 홀무라도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총리와 홀무라도프 부총리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로 양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의 신뢰와 우정이 더욱 두터워졌음을 확인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김 부총리는 또 지난 2월 한-우즈벡 경제부총리 회의시 합의사항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홀무라도프 부총리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