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11일 조성면을 시작으로 조성면, 벌교읍, 회천면, 득량면 이장회의를 찾아 ‘찾아가는 이장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 사이의 징검다리로 그 역할이 정말 중요한 만큼 솔선수범해 지역발전과 마을가꾸기에 있어 주민들을 설득하고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군정발전방안에 대한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수렴, 검토해 군정에 반영키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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