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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김혜은, 연기 몰입 위해 담배 배워…"조진웅 덕에 금연했다"

최종수정 2018.10.12 16:33 기사입력 2018.10.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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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사진=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인생술집' 김혜은이 담배에 중독됐던 사연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숨은 주역 배우 최무성, 김혜은, 윤주만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혜은은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담배를 배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첫 흡연연기였느냐"라고 묻자 김혜은은 "그렇다. 처음에는 흉내만 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배역에 몰입하려면 그래선 안 됐다. 그래서 지하세계 생활을 한 언니에게 직접 레슨을 받고, 담배 피우는 애티튜드도 배웠다. 그 언니 이야기를 듣고 계속 같이 있다 보니 저도 그렇게 변해가더라"고 답했다.
이어 김혜은은 "담배에 지배당했었다. 영화 끝나고 더 이상 담배를 피울 이유가 없는데도 회식을 하거나 술을 마시면 담배를 찾게 되더라"고 밝혔다.

또 김혜은은 "영화 끝나면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할 이유가 없지 않나. 그런데 회식하거나 술을 마시면 자꾸 당기는 거다. 그래서 담배를 찾았다"라며 "회식 자리에서 '진웅아, 담배' 이랬는데, 조진웅 씨가 '누나, 그만. 지금 피우면 평생 피워야 돼'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끊었다. 참 무섭더라"고 말했다.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담배까지 배운 김혜은의 에피소드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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