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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선두 도약 "넘버 1의 힘으로~"

최종수정 2018.10.15 17:28 기사입력 2018.10.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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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챔피언십 둘째날 쭈타누깐 공동선두, 전인지와 배선우 공동 8위

박성현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둘째날 2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KLPGA

박성현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둘째날 2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KLPGA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세계랭킹 1위 박성현(25)의 도약이다.

1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파72ㆍ6316야드)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스윙 1차전' KEB하나은행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날 4언더파를 쳐 공동선두(8언더파 136타)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비롯해 찰리 헐(잉글랜드), 다니엘 강(미국) 등이 공동선두 그룹에 합류해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박성현은 3타 차 공동 4위에서 출발해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12개 홀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치다가 13, 15, 17번홀에서 버디 3개를 낚았다.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해 시즌 4승째를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놓았다. 박성현은 "업다운이 심했지만 좋은 라운드였다"면서 "샷과 퍼팅감이 괜찮아 남은 이틀이 기대된다"고 했다. 쭈타누깐은 5언더파의 데일리베스트를 작성하는 저력을 뽐냈다.

전날 선두였던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1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5위(6언더파 138타)로 밀려났다. 한국은 전인지(24ㆍKB금융그룹)와 배선우(24ㆍ삼천리)가 공동 8위(4언더파 140타)로 순항을 했다. 김지현(27ㆍ한화큐셀) 12위(2언더파 142타), 디펜딩챔프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과 김세영(25ㆍ미래에셋), 이미향(25ㆍ볼빅), 김지현2(27) 등이 공동 13위(1언더파 143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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