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용산공예관(이태원로 274) 가로수길에서 '제2회 아치마켓(ARCH Market)' 행사가 진행됐다.
주최는 현대공예매거진 크라프츠사와 서울디자인재단이다. 용산구, 이천시, 원주시, 파리크라상, 인터파크씨어터, 북파크, 풀짚공예박물관, 떡보의하루가 후원을 맡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주말은 무조건 이태원으로 오시라"며 "지구촌 축제와 한남동 아치마켓을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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