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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개최

최종수정 2018.10.12 16:01 기사입력 2018.10.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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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2018년도 제2차 원전 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회의가 지난 10일 울주군의회에서 개최됐다.

영광군의회에서는 강필구 의장과 하기억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회의는 제8대 원전 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가 구성된 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본회의에 앞서 참석자 상호 간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필구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9월 전국시군구 의장협의회 회장 당선의 영광을 주신 원전 소재 지역 의회 의장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드리며 원전 소재 시군의회를 비롯한 전국 226개 기초의회 상호 간 의정활동 정보교류, 공통 현안에 대한 공조체제를 강화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제8대 원전 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활동계획을 논의해 2019년 3월 중 울진군의회에서 2019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 기타 협의 안건으로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직접 시행하고 있는 사업자 지원 사업을 지역의 실질 수요 파악 및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원전 소재 지자체가 시행하도록 해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원전 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는 원전 관련 정부의 정책과 주요 현안에 공동으로 대처하고자 지난 2011년 구성돼 그동안 원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원전 관련 건의문, 성명서 등 원전 관련 현안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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