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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26일 시진핑 만난다…경제협력·北 문제 논의"

최종수정 2018.10.12 15:58 기사입력 2018.10.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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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중일 평화우호조약 발효 40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이달 25~27일 중국을 방문한다. 방중 둘째날인 26일에는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경제분야 협력강화, 북한 비핵화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협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제3국 인프라 지원 등이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국측의 협력을 요청할 전망이라고 아사히는 전했다. 그는 앞서 외교일정을 소개하는 브리핑에서 "북한 문제를 포함한 지역, 국제 정세에 대해 흉금을 터놓고 솔직하게 논의를 할 것"이라며 "중일 관계를 새롭고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6년9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방중에 앞서 오는 16일부터 5일동안 아셈(ASEMㆍ아시아유럽정상회의) 정상회의가 열리는 벨기에를 포함해 스페인, 프랑스 등 3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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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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