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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매직마이크로, 로스차일드家 핵심멤버 경영참여 시동

최종수정 2018.10.12 08:53 기사입력 2018.10.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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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에셋매니지먼트 CEO 마이클 우즈 등 4명 등기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매직마이크로
는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로스차일드가(家)의 핵심인물을 포함한 등기이사 4명을 신규 선임할 것이라고 11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주총을 통해 새로 선임될 임원들은 로스차일드에셋메니지먼트의 CEO 마이클 우즈(Michael John Woods), 미국 브로드라인 캐피탈의 CEO 크리스토퍼 손(Christopher Thorne), 싱가포르 워터마크 캐피탈의 CEO 푹멩찬(Fook Meng Chan), 법무법인 율촌의 정동수 변호사다.

이번 신규 선임 임원 중 가장 주목되는 인사는 세계 최대 금융가문 로스차일드가의 핵심멤버로 손꼽히는 마이클 우즈다. 우즈는 로스차일드에셋매니지먼트(Rothschild Asset Management)의 CEO로 로스차일드에셋메니지먼트의 운용규모는 60억 달러 이상으로 총 19개국에 글로벌 거점을 보유한 해외 선진운용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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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 “마이클 우즈는 로스차일드 브랜드를 통해 블록체인 사업을 키워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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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의 공동사업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이라며 “이번 선임을 통해 로스차일드가의 직간접적인 경영참여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브로드라인 캐피탈의 CEO 크리스토퍼 손과 워터마크 캐피탈의 CEO 푹멩찬의 등기이사 선임으로 당사의 기업 전략과 미래 성장 잠재력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자문과 함께 향후 성장기회를 후원하고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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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브로드라인 캐피탈과 워터마크 캐피탈로부터 신규 발행 주식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각각 2000만 달러와 1000만 달러를 투자 받기로 예정돼 있다.
아울러 법무법인 율촌의 정동수 변호사는 미국변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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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미국 포토닉스 사업, 블록체인사업 등 글로벌사업의 법무적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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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이번 이사 선임을 통해 당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고 포토닉스와 블록체인사업의 미국 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마이클 우즈 CEO는 15일부터 17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사업과 관련해 향후 사업구상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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