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치산 중국 부주석이 중국 배우 판빙빙과 성관계 동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어 그는 “판빙빙이 왕치산으로부터 ‘앞으로 이전의 일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위협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지난 3월 일반 공산당원 신분으로 국가부주석에 오른 왕치산 부주석은 시진핑 주석의 신임을 받고 있는 인물로 사실상 중국 내 권력 2인자로 평가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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