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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 현장으로 ‘마실’간 까닭?

최종수정 2018.10.12 06:32 기사입력 2018.10.1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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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30분 상봉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소통현장 ‘중랑마실’ 첫 개최...학교· 학부모· 주민들과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및 학교 교육환경 개선’ 주제로 소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15일 민원현장을 찾아가는 소통현장 ‘중랑마실’을 시작한다.

‘중랑마실’은 구민 불편 사항이 있는 곳이나 주민갈등이 심각한 곳에 구청장과 관련 부서 간부 및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가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의 토론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소통과 해결의 장이다.

첫 ‘중랑마실’ 현장은 초등학교로 구청장 및 관계부서, 학교, 학부모, 주민 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및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주제로 열린다.

이 날은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관련부서장,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교통안전시설물 상태 등을 집중 점검, 학교 시설 곳곳을 직접 확인한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류 구청장의 주재로 자유토론 시간을 갖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현장으로 ‘마실’간 까닭?
토론 시간에는 학교, 학부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사전에 초등학교로부터 접수 받은 건의사항들에 대한 검토 결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또, SNS를 통해 중랑마실 현장을 생중계 해 시간상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도 생중계를 보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이나 의견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것들은 현장에서 해결, 즉시 처리가 불가한 사항들은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을 통해 구민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주민들 의견을 적극 수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통과 참여의 협치 중랑’을 공약으로 내세운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 매월 1~2회 중랑마실을 개최, 지역 문제를 해결,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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