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세 번째 회사 WEDAPLUGG(위더플럭)을 설립했다.
스윙스가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가수 릴체리, 존오버, 윤훼이, 지토모 등이 담겼다. 새로운 회사 멤버들로 추정된다.
한편 앞서 스윙스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 등을 설립했다. 현재는 기리보이와 함께 Mnet ‘쇼미더머니 777’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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