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HIT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인터넷평화상 시상식 및 노벨평화상 수상자 초청 강연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 혐한 시위에 맞서온 시민단체, 가와사키 시민네트워크와 인터넷 윤리 운동가 오기소 켄이 인터넷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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