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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5주 연속 둔화

최종수정 2018.10.11 14:14 기사입력 2018.10.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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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한국감정원

   ▲자료: 한국감정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5주 연속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변동률은 지난 8일 기준 0.07%를 기록했다. 지난달 3일 0.47%에서 5주 연속 오름 폭이 축소됐다.

9·13 및 9·21 부동산 대책과의 영향으로 매도자와 매수자가 모두 관망세로 돌아서며 아파트값 오름세가 줄고 있다.

이번주 서울 시내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종로구로 0.15%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어 동대문구(0.14%)·성북구(0.11%)·은평구(0.10%)·구로구(0.10%)·중랑구(0.10%) 등 순이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는 이번주 0.05%로 지난주와 동일한 아파트값 오름세를 유지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종로구 등 매물 부족 지역과 동대문·성북·은평구 등 개발 호재 지역의 상대적 저평가 단지는 일부 상승했으나 9·13 및 9·21 대책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 폭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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