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생활문화공간인 '로얄라운지'를 통해 10월에 예술, 인문학, 리빙과 관련된 교육을 마련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와인이 있는 인문학 수업', '포슬린 인형 아트 수업'을 구성했다.
로얄앤컴퍼니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보내고 겨울을 보다 더 따뜻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뜻에서 다채로운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합생활문화공간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커리큘럼을 다양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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