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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홍남기 국조실장 "허위·조작정보 대책, 이달 中 발표"

최종수정 2018.10.10 11:43 기사입력 2018.10.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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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10일 허위·조작정보 대응책과 관련해 "이달 중 종합대책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국조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ㆍ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 출석해 "표현의 자유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허위ㆍ조작 정보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국조실장은 '가짜뉴스의 기준이 무엇이냐'는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의 질의에 "정부가 말하는 가짜뉴스는 명백히 허위ㆍ조작된 정보"라며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누가 봐도 조작된 정보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정부는 가짜뉴스라는 용어 대신 허위ㆍ조작정보로 바꿔 부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를 '국론을 분열시키는 민주주의 교란범'이라고 비판하면서 가짜뉴스 차단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지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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