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노벨경제학상 선정 "글로벌 경제 지속성장 공헌" (상보)

최종수정 2018.10.08 19:32 기사입력 2018.10.08 19:32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윌리엄 노드하우스 예일대 교수와 폴 로머 뉴욕대 교수가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8일(현지시간)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두 교수를 선정하며 위원회는 두 교수가 만든 경제 모델은 기후변화와 싸우는데 이바지하고, 경제성장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들은 세계의 가장 큰 문제 중 일부를 다루기 위해 거시경제학을 세계적인 규모로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먼저 노드하우스 교수는 기후변화의 경제적 효과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원회는 "노드하우스 교수의 연구는 온실가스 배출에 의해 야기되는 문제에 대해 가장 효율적 대책이 전세계적으로 균일하게 '탄소배출세'를 부과하는 것이라는 걸 보여 준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는 노드하우스 교수가 연구한, 탄소배출세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 추이를 담은 다이어그램을 공개했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로머 교수는 기술의 변화가 경제 성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연구해 발표한 내성적 성장이론으로 이번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위원회는 "로머 교수는 내성적 성장이론의 기반을 닦은 인물"이라며 "그는 어떻게 경제력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생산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지배하는지에 대해 보여주고, 아이디어의 축적이 어떻게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이끄는지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그의 이론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장기적 번영을 추구하는 규칙과 정책에 대한 방대한 양의 새로운 연구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스웨덴 현지시각 11시45분에 발표를 하기로 했었지만 발표가 5분 가량 늦어졌다. 이는 수상 전 수상자에게 연락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시간이 걸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행동경제학의 대가로 유명한 리처드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 교수가 수상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아이유 '명품 비주얼' [포토] 설현 '과즙미 발산' [포토] 산다라박 '동안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포토] 리사 '늘씬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