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2018 여의도 불꽃축제)가 오늘 6일 예정대로 진행된다.
앞서 전날(5일) 환화 측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안전이 우려돼 “행사 당일 오전이 돼야 행사 개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현재도 태풍의 영향으로 서울을 포함한 각지에서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으나, 한화 측은 “안전을 우선 사항으로 고려하여 모든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40분간 여의도 한강에서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이라는 주제로 불꽃축제가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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