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다음 만남은 10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광범위한 합의를 한 바 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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