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과 인천의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30라운드 홈경기가 치러지는 가운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에 맞서 욘 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박종진, 문선민, 무고사가 스리톱으로 출전하며 골분은 정산, 포백은 부노자, 김대중, 김진야 최중환이 구축한 가운데 중원을 임은수, 아길라르, 고슬기가 책임진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은 최근 6경기 연속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승점 33점으로 순위는 9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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