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김태만(왼쪽 두 번째) 차장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 차장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지식재산권 출원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지식재산권 행정에 적용하기 위해 각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을 강조했다. 김 차장이 WIPO 총회 본회의에서 발언권을 이어가고 있다. 특허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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